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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망은 죄가 아니다 그저 야망일 뿐...
검은세상

강철의연금술사 브라더후드 내용과 미국의 미스터리

by 검은꿈 2020. 2. 19.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들어보셨나요??

이들이 존재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야만 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는 바로 [무한 에너지]의 존재입니다

석유가 필요 없는 무한 에너지가 존재하면 석유는 물론이거니와 석유를 거래하는 기축통화(달러)의 힘이  거의 무력해지고 대다수 인류들을 노예로 써먹기 힘들어지죠...(저 기술들을 만든 과학자들은 죽임 당하거나 가족을 협박 그리고 연구개발 지원을 끊어버립니다...ㄷㄷ)

예 맞습니다 석유 세력과 금융 세력의 영원한 기득권을 위해 존재합니다 지금은 그 세력 모두를 [카발]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평소 글 쓰는 내용과는 많이 다른 독특한 소재를 써보려 한다

미국의 미스터리에 대해 공부하면서 소름 돋는 영상과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https://cafe.naver.com/sbacorea/550)관련 다큐[어보브 메제스틱]입니다(그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학생 때 좋아했던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가 단순히 액션 소년만화가 아니며 굉장히 디테일하고 소름 돋는 소재와 미국의 미스터리를 전부 담아내었다는 것이다

이 만화를 안 보신 분들과 미국의 미스터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것이니...

[뒤로 가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이거 X라이 아니야??"라며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보시겠다면 만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었으니 인지하고 봐주세요~

먼저 미국의 미스터리를 설명하고 만화에 어떤 식으로 담겼는지 설명하겠으며, 이해를 강요하면 불쾌할 수 있으니 소설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1-1

★위 사진의 폭로자는 자동차 안에서 자살로 사망하였습니다★

(생전에 "내가 자살하면 반드시 타살당한 것이다"라는 말을 아내와 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말하였다고 한다...)

제일 먼저 말씀드릴 것은 현재 미국의 엘리트 고위직들은 외계 문명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술로 미국 지하에 고속운행이 가능한 탑승선을 만들어 미국 어디든 몇 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51구역도 그러한 여러 시설 중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석유와 가스가 필요 없는 무한 에너지도 존재하는데 이를 은폐하고 있으며, 이를 처음 고발하려 했던 존. F 케네디는 암살당하고 그의 동생+아들까지 훗날 모조리 씨를 말려버립니다

대부분 이렇게 알고 계시죠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한 FRB(미국 중앙은행)가 달러를 못 찍게 하고 국가에서 그 권한을 가져가려 해서 암살당했다고... 하지만 하나 더 우주 관련 기술을 발설하려 한 것까지 포함하여 2가지 이유로 죽음 당합니다

1960년~현재까지 계속해서 내부자들이 폭로하고 있으며, 처음엔 믿지 않았던 미국 국민들 중 일부가 [Q아논]라는 조직을 만들어 [폭로 전쟁]을 준비 중이다

그러한 이유는 폭로자들이 자살 / 교통사고 / 비행기 사고 등등 모든 정황상 타살당했다는 것에 합리적 의구심을 가진 것이 시작이었다

폭로자들 모두 자신이 자살하면 타살당한 것이라고 죽기 전에 입버릇처럼 말했다

1-2

강철의 연금술사에는 [아메스트리스]라는 국가가 존재하며, 강한 군사력과 기술력으로 약소국과 전쟁하거나 전쟁을 일으켜 부강해진 나라다(미국을 모티브 한 나라다)

그러나 주인공은 훗날 7명의 호문쿨루스 중 한 명인 [슬로스]가 지하를 파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이유는 국가 전체를 [국토연성진]이란 것으로 국민을 [현자의 돌]이라는 하나의 고에너지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호문쿨루스의 아버지는 이 고에너지를 통해 신이 되려 한다

(미국의 지하시설을 폭로한 내용과 비슷한 소재를 사용)

2-1 미국은 일부러 전쟁과 분쟁을 일으킨다

중동국가에 무기를 팔아먹고 한 나라였던 오스만 제국을 모두 갈가리 찢어 놓고(오스만의 경우 영국이 가해자) 국경을 만들어 버린 후

종교와 이념 전쟁을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과거 1~2차 대전, 월남전, 6.25 전쟁 모두 무기를 팔아먹고 석유 같은 자원을 팔기 위해 또는 얻기 위해(이라크) 명분을 만든다

전쟁에는 돈이 필요하고 금융가문 [로스차일드]는 국가에 전쟁자금을 빌려주고 빚을 지게 하여 갚게 만든다

전쟁이 끝나고 그 빚은 결국 국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갚게 된다

현재에는 미디어와 언론을 통해 정보를 통제하며, 영화 스포츠 등등을 끊임없이 소비시켜 아무도 이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의심하지 못하게 감히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든다

폭로자가 되면 협박 또는 타살당한다

2-2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도 일부러 전쟁을 일으켜 증오와 분노로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든다

이런 이유도 역시 훗날 국민 전체를 [현자의 돌]로 만들 계획을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 사실을 알면 폭동이 일어날 테니.../혹시라도 들키게 되면 죽인다)

3-1 랩틸리언

대부분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랩틸리언이라는 외계 생명체의 폭로가 끊이지 않는다

로스차일드 가문 사람 / 공군 정보국 요원 / 우주 비밀정보국 요원 등등의 내부 폭로자들의 공통된 주장이 나온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 가능하며, 인간을 실험 체나 식량으로 받는 대신 고도화된 문명 기술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들은 화폐나 금/은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기술거래]를 위주로 한다

미국의 스텔스기 기술도 모두 그들 덕분이며, UFO는 존재한다 비행체 주변에는 자기장을 흐르게 만들어 모든 중력을 무시하고 고속으로 비행이 가능하고 방향 전환이 관성 없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쉽게 이해하면 자석이 서로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자기장의 힘 같은 것을 비행체 주변에 흐르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가 배웠던 과학/물리학/역사/수학 등등 모든 학문을 역정보로 만들었다 즉, 진짜 학문은 따로 존재한다

이런 기술들을 연구하는 자들 중 일부 폭로자가 이를 상용화하고 공개하려 하면 대부분 죽임 당하거나 협박을 당하여 입을 막는다 

[테슬라]도 그중 한 명이었으며, 그가 죽은 후 [오티스]라는 인물이 테슬라의 비행선을 완성시킨다

3-2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7명의 호문쿨루스 중 한 명인 [엔비]가 있는데 이 녀석의 능력은 사람과 똑같이 변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 능력으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첩보 및 암살을 한다

(뿐만 아니라 실제 모습은 거대한 초록색 도마뱀을 연상케 하는데 이 모습이 가히 랩틸리언을 오마주 한다)

작중에서 아메스트리스 군인으로 변신한 후 이슈발인 어린 꼬마를 총으로 쏴버린다

이 사건으로 이슈발인들의 분노를 사고 폭동을 일으켰으며, 아메스트리스 국가는 전쟁을 선포한다

작전명 : 이슈발 섬멸전으로 대다수가 학살당하며 소수만 남게 된다

(나치가 유태인 학살을 강행한 것과 오마주 된다)

4-1 선한 외계인도 존재한다(지구는 3차원인 우리들에게 감옥이다)

우리 인간은 3차원의 존재이며, 랩틸리언은 4차원 / 5~6차원 혹은 그 이상의 외계인도 존재한다

그들은 말이 아닌 텔레파시로 소통하며 우리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상실해 버렸다고 한다

(잠재력은 존재함)

5차원 이상의 외계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우리는 모두 한 곳에서 왔으며, 우주는 나이고 너이며 모든 것은 하나다"

3차원 생명체인 우리에게는 많이 이해하기 힘든 말이다

그러나 종교에서는 많이 들어 본 말일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의 내용은 진실이지만 그것을 왕이나 귀족들이 세뇌하고 선동하는 용도로 이용하여 변질되었다고 한다(3번 전달했는데 모두 종교로 이용당했다고 한다)

우리가 4차원 존재로 가기 위해서는 사랑과 헌신 같은 대가 없는 맹목적인 마음 감정과 정신에너지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들이 우릴 돕는 이유도 맹목적인 헌신이 우주만물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4차원으로 가지 못하면 3차원인 인간의 육체로 죽어 다시 3차원의 인간으로 태어나 지구에서 윤회를 반복한다

(그렇다... 우리는 지구라는 감옥에서 3차원 존재로 반복된 삶을 살아간다)

 

4-2

강철의 연금술사에는 [진리의 문]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등가교환의 법칙에 따라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 그 문 앞으로 소환되면 그 문안에 들어가 우주만물의 지식을 머리에 쑤셔 넣어준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진리와 지식/지혜를 얻게 되어 한 수 위의 연금술 연성이 가능해진다는 설정이다

그러나 그 문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흰색 혹은 무색의 존재가 있는데 주인공이 "누구?"라는 질문에

"난 너희가 세계라고 부르는 존재, 혹은 우주, 혹은 신, 혹은 진리, 혹은 0, 혹은 1 그리고 나는 너다"라는 대사를 날린다

이 말은 5차원 이상의 외계 존재가 말하는 내용과 완벽히 일치하는 말이며, 우리의 의식 수준으로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원숭이가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이 마지막화에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이 [진리의 문]라고 믿었지만 [진리의 문]을 통한 지식/지혜/연금술을 포기하고 사랑과 헌신 그리고 동료를 선택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지식/지혜를 배우기로 한다 진리에만 의지하고 전부였던 자신을 버리고 더 넓을 세계를 깨닫기 위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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