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AI등장=자동화시스템 증가=일자리감소?
직업이 없어진다기보다는 서서히 직업의 성격이 변화할 것이다
AI중심의 사업이 된다면 일단 대부분의 것들이 자동화가 될 것은 맞지만 어마어마한 부를 이룬 기업들은 더 효율적이고 사람과 유사한 움직임이 가능한 로봇 또는 그것과 비슷한 기계를 만들게 될 것이다
꼭 로봇이 아니더라도 AI에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술을 발전해 나갈 것이다
어차피 기업이 생명을 연장하려면 기업에서 만든 물건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국 기업은 계속해서 기술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을 끊임없이 고용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인재들도 소비를 하며 살아갈 것이기에 거기서 파생되는 일자리나 문화거리가 많이 생길 것...
21세기에 우리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덕분에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일자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AI시대에도 분명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자리들이 생겨나고 또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쯤 되면 지금 아프리카 / 중동 / 남미 등등 비교적 기술 발전이 부족한 나라들을 통해 무역이 가능해질 것이라 판단한다
한 마디로 신흥국을 통해 선진국의 자본을 늘려갈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많은 외국인 자본이 들어온 것처럼
(왜냐? 결국 현재 선진국들이 기술이 발전하든 뭐하든 파이가 부족할 것이다 한계가 있다 경쟁이 심해질 것이기에...)
허나 이렇게 되면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인구증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이유??
인구증가=생태계 파괴로 이어지기 때문이며, 이는 인류의 존속의 문제이다
그렇기에 아래 말하는 내용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숙제이다
우리가 기술발전을 통해서 대가를 치른 많은 것들이 있지만 치명적인 오류가 하나 있었다
바로 자연생태계를 그만큼 훼손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상상하고 생각해 보라 우리가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많은 동식물들을 멸종시키고 토지와 대지를 오염시켰는지?? 기술이 발전하는 것과 반대로 자연은 무너져갔다...
이는 결국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고 자연생태계를 유지하고 다시 회생시키는 작업을 할 것이며,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 과정에서 일자리는 또다시 생겨난다
이 숙제가 고무적인 이유는 자연생태계를 훼손시키는 것은 쉽지만 회복시키는 것은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짧게는 몇 10년에서 몇 100년이나 걸린다(물론 미래의 기술로 인해 단축될 수는 있다...)
이 작업을 하지 않고 기술만 발달한다?? 이는 곧 [전쟁/분열]로 이어진다
그렇게 되면 충분히 비윤리적인 [이데올로기]가 등장할 수도 있다...
해서.. 전쟁이나 진보된 낙태술 비혼주의 등등 인간이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무너져 내릴 수 있다
물론 이 내용들을 보고 너무 심오해하지는 마라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이니까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후손과 자녀들에게 꾸준히 각인시키고 인식시켜야 하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가 아닐까??
마지막으로 자원 고갈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 인류가 먼 훗날에 자원 때문에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태양에너지]에 관련한 기술들을 반드시 발전해야만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에너지는 유한한 에너지다
그러나 [태양에너지]는 무한 에너지이기에 이 에너지를 잘만 활용한다면 인류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문명을 이룰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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