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8 - [검은게임] - 실패했다면 마지막 게임이 될것이었다 [갓오브워4] 다큐멘터리
↑↑↑↑↑↑↑↑↑↑↑↑↑↑↑↑↑갓 오브 워 다큐멘터리↑↑↑↑↑↑↑↑↑↑↑↑↑↑↑
↓↓↓↓↓↓↓↓↓↓연출 / 인게임 / Mix 영상은 제일 하단에 준비했습니다↓↓↓↓↓↓↓↓
올림푸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처단한 제우스의 아들인 주인공 [크레이 토스]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아내의 유해를 다른 세계의 가장 높은 산에서 뿌리기로 한다
그녀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무튼 큰 틀은 그렇고
원테이크 촬영기법으로 포탈을 탈 때를 제외하고 모든 장면에서 컷신이 없다 그렇기에 몰입감이 좋고 언제 멈춰야 할지를 모르겠음...ㄷ
이 게임의 특징은 영화 토르처럼 도끼를 던지고 다시 내 손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모든 액션이 시원시원하다 유쾌 상쾌 통쾌!!
주인공으로 말할 것 같으면... 갓 오브 워 3에서 올림푸스 신들을 전멸시킴 자신의 아버지 제우스까지...
주변 풍경과 스토리에 나오는 신비로운 건물들은 참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그래픽은 GTA나 레데리 2처럼 실사 느낌은 아니고 화려하고 좋은 그래픽이다~의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호라이즌 제로 던]과 유사한 그래픽이었다
모세의 기적 같은 건물
"아들아 저 용 ㅅ ㅐ ㄲ ㅣ는 내가 맡을 거야"
봉인된 용을 풀어주기도 하는 이중적인 우리의 주인공...ㄷ(아주 지 마음임...)
거인의 시체...
오딘의 아들이며 토르의 형제들...
결정적일 때 자꾸 괴롭힘...
망자들의 세계...
주인공의 특징 때문인지 북유럽 신화의 내용 때문인지 모르지만 [토르]가 자주 언급되며 엔딩 후에는 떡밥까지 깔아준다 아마 후속작에서 등장할 듯하다...
토르도 개 패듯이 팰 듯...
갓 오브 워 4는
스토리 3.5점 액션 5점 작품성 5점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액션이 가장 큰 장점이며 스토리 또한 감동까지는 아니지만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북유럽 신화라서 새롭고 신선했다
연출(초반이 지루하시면 20초 정도부터 보세요~)
자체 제작한 갓 오브 워 MIX
가장 강한 보스 발키리(시그룬)
우연히 만난 X나 쎈 중 갑옷 기사(18번은 죽은 듯 18...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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