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여성차별은 체력과 관련이 있다...(남녀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뭐? 체력?? 그딴 게 왜! 뭐! 무슨 상관이야!!라고 물으실 수 있으나 진정하시고 한번  봐주세요ㅠ

+기타 다른 이유도...

[왜 세계 최고는 남자들이 많은겨?]

일류 셰프 일류 의사 등등 대체로 많은 남자들이 최고에 있는 자리는 재능+체력 같습니다

결국 누가 더 오래 버티고 움직일 수 있느냐 아닐까요?? 재능이 같다면 그다음엔 체력 싸움으로 가야죠

물론 인간사에 예외는 있는 법이지만 평균적인 숫자를 놓고 보았을 때 남자들이 더 오래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체력이 더 좋고 에너지가 좋으니 말이죠...

[결혼문제]

[독신주의자]가 아니고서는 30~35세에 결혼을 생각할 것입니다

고수익 고연봉을 받으려면 그만큼 회사에 기여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임신을 했다거나 혹은 출산을 하고 육아를 병행하기가 국가의 정책이 없다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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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좀 더 극단적인 직업으로 가볼까요?? 벽돌공이나 운동선수 등 힘과 체력을 절대적으로 쓰이는 직업에서는 불만이 없는 걸까요??

이건 불평등이 아니라 섭생의 원리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 남자는 여자보다

힘과 체력이 우월하다

보디빌더? 농구? 야구? 축구? 왜 여자/남자 경기를 나눌까요,,?

이건 자본주의 관점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더 화려하고 멋진 스포츠를 구사하기 때문이죠

노가다 막노동 택배 소위 말하는 3D업종?? 남자가 힘이 세고 체력이 되기 때문이죠

심지어는 [게임] 분야에서 조차도 압도적입니다......

아무리 사무직 자리가 많아졌어도(그러니까 몸 쓰는 일이 거의 없는 직업)

결국 체력(현재 능력을 지속가능 발전시킬 능력)이 필요하고 30대 이상이 되면 떠날 인재를 회사가 손해를 보면서 뽑아야 하는 걸까요...?

모든 일엔 체력이 필요하고 정책이나 사회적 시스템으로는 바꿀 수 없는 불변의 진리

이미 남자와 여자는 [불공평]하게 태어났습니다... 체력 하나만 놓고 보자면요...

진심으로 개인적인 능력보다 여자라는 이유로 불평등을 겪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다만 그것을 모든 것에 적용시키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모순]아니겠습니까??,,,,,,

무섭습니다 여자들의 단합 마치 종교집단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하고 비 논리적인 부분을 당연히 받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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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여름쯤에 제가 자주 이용하는 농구커뮤니티 사이트에 쓴 글을 좀 더 다듬어서 작성 했습니다

그 당시에 페미니즘 관련 글들이 너무나도 자주 올라와서 저도 동참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남/녀가 싸우자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의문을 갖고 좀 더 철학적으로 접근하고자 이런 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사랑해야할 남/녀가 서로 증오하고 원망하고 공격해야만 하는지 말이죠.....

진심으로 평등하게 남/녀가 경쟁한다면 재능이 같아도 체력때문에 여성분들이  불리합니다...

[자본주의]는 능력제입니다 냉정하지만 회사는 자원봉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 남자가 더 체력이 좋기 때문에 오래하고 지속가능하고 성과가 나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성비가 안맞다] 대다수 남자들이 좋은 직장에 있다는 결과만 볼게아니라 그 이유를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반박했던 내용입니다